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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얼마전 구매했던 마하6 첫 개시런 뛰고 왔어


어제밤에 살짝 신어봤는데 말랑말랑하면서 발에 감기는 느낌이 꽤 좋더라구



일단 첫 5k는 조깅으로 달렸는데 살짝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고 쿠션은 단단한 느낌이 들더라


새신발이라서 아직 길들이기 전이라 그런건가 하면서 기대가 너무 컸을까 싶었음.


소문보단 별론데? 란 생각도 들고ㅋ



반환때는 좀 더워서 바람막이도 벗고 속도좀 내 봐야겠다 싶어서 좀 빠르게 달려봤어


5분초반 페이스 되니까 되게 부드럽게 받쳐주는 느낌이 신기하더라


엔스4가 날카롭게 땅을 찍고 간다는 느낌이면, 마하6는 부드럽게? 찍으면서 나가는 느낌?


아마 솜사탕 같다는 표현이 이런느낌이지 않을까 생각해봤음


4분초반까지 땡겨봤는데 속도가 오를수록 좋았음


착지마다 충격이 올 수밖에 없는데 부드럽게 잘 잡아주는 느낌!


M페이스나 템포러 할때 신으면 딱이겠단 생각이 들었어


LSD도 좋을지도?



한 일주일 더 신어보고 장거리도 뛰어볼 생각이야. 당장 내일 LSD는 엔스4로 할거지만ㅋㅋ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