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11월 7일 저녁 7시
기록 : 10.5km, 5:22, 56분 25초
기온 : 8도
몸무게 : 89.5kg
복장 : 중간두께의 바람막이, 긴바지, 장갑 - 적당했음
지난 주 일요일에 용인마라톤대회에서 10km 페이스가 5:22였는데,
오늘은 10km 5:21이 나왔다.
다만, 10km를 넘자마자 남은 500m에서는 갑자기 페이스가 훅 떨어져
결국 최종 페이스는 5:22
항상 10km만 달리는 버릇이 있어서인지 10km를 넘기지마자 몸과 마음이
급 당황하는게 느껴졌다.
이 부분은 계속해서 거리를 늘려가면 해소되겠지.
오늘 느낀건데 8도 정도의 날씨는 역시 복장이 애매하다.
초반에는 바람막이가 필수인데, 중반쯤부터는 바람막이가 걸리적거리고...
젋은 친구들은 그냥 긴팔 하나만 입고 뛰기도 하던데 그저 젋음이 부러울 따름.
수고하셨습니다. 뛰다가 더우면 바막 대충 접어서 허리뒤에 그냥 끼워버리셈
아. 근데 벗기엔 춥더라구요. 감기 걸릴까봐 무섭기도 하구요...
긴팔에 바막 입고 출발했다가 벗엉
감사합니다!!
저43세이고 어제 저녁 7시넘어서10km 하프타이즈에 긴팔 짚업 한장 입고 뛰었는데 춥지 않고 딱 좋았습니다. 젊음보단 적응의 문제 같습니다. - dc App
아 그렇군요. 저도 좀 더 달려봐야겠네요.
젊음이 부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