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볼일이 있어 반차를 썼습니다.
늦잠자고 공원으로 향했네요.
기온이 0도라. 장갑. 긴팔. 타이즈. 바막에 템퍼스 신고 출동!
공원까지 걸어가는 길은 꽤 쌀쌀하더라구요.
역시 뛰면 안춥습니다. 몸은 따듯하고 얼굴은 시원하구.
편안한 페이스로 뛰다가 마지막 1km만 400으로 뛰었네요.
애플워치울트라도 추워지면 심박계가 좀 튑니다.
중간중간 어이없는 수치까지 올랐다가 훅 떨어지기를 몇번 반복.
11월 말까지는 하프타이즈로 뛰어도 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롱타이즈를 꺼냈네요. 영하 부근에서는 이정도 복장이 좋은듯.
오늘도 기분좋게 뛰었습니다.
횐님들 금요일 하루 잘 보내시고 행복런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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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 dc App
남들 일할때 달리기해서 기분 엄청 좋으셨을듯요 ㅎㅎ 아침 조깅 고생추!
ㅎㅎ 출근 안하고 뛰니까 휴가 기분 나고 좋더라구요. 지금은 출근해서 다시 일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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