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입문 두달…
첫달에 미친듯이 오버페이스하다가 정강이 나가고 10월 마지막 주는 약 먹으면서 통으로 쉬고 11월1일부터 다시 달림

다치기 전에 3:50~4:10 페이스로 워밍업도 아예 안하고 매일 30-40 분씩 달렸는데 이번에 다치고서 엄청 찾아보니까 이게 진짜 미친짓이었단걸 깨달음… 어쩌면 이만큼만 다친게 다행일지도(이만큼=계단도 못내려가고 앉았다 일어나지도 못하고 걍 일상생활 불가)

다치고서는 처음에는 6분 페이스로 시작해서 5~6분 페이스 안에서 천천히 빌드업하는 느낌으로 1~2시간 조깅중입니다. 다리 불편한감 없으면 4분 30초까지도 올리는데 이건 딱 하루 그래봤네요.

매일 아침 1시간 조깅하고 학교 끝나고 집까지 또 한시간 조깅하는 날도 있고
오늘은 날도 넘 조아서 학교 끝나고 21km 조깅했습니다

다들 저처럼 다치지 마시고….. 안전운동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