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4겨울내내 신발장에 둘것같아서 한번은 신자는 마음으로
온도도 10도 겠다 반팔 반바지 마지막 찬스같아서 오늘 동네뛰었습니다...
맛 만 보자 라는 느낌으로 뛰려는데
신발모양이 전진하게끔 잡혀있는 느낌이더군요..
그냥 오늘 동네한바퀴 맘대로 뛰자 생각하고 뛰었습니다.
엔프4 270사이즈 마일리지 30k 중고로 업어온건데
데카트론100 얇은양말신고는 사이즈가 큰듯합니다 ㅠㅠ
페가 41은 얇은것도 꽉물렸는데...두꺼운양말 사야겠습니다..
아무튼 동네사람들 전부 패딩입고 다니는데
저혼자 반팔반바지로 뛰어댕기니까
사람들이 미친놈인가 싶어서 많이 쳐다보더군요...
동네 크게 한바퀴돌고 지금 집와서 옷 물헹궈서 널어두고 샤워했습니다.
내일도 출근이겠다..
금요일밤 소주에 회가 땡겨서 배달시켜놓고 글 쓰고있습니다..
한잔하고 자야겠네요..
달리기에 약간 자신도생기고 욕심이나서
내일 런닝머신에서 또 뛸까 고민중 입니다..
엔프4는 봄되면 두꺼운양말과 함께 다시 꺼내는걸로...
초보가 너무성급하게 산건아닌지 약간의 후회를 해보며..
런갤형님들 모두좋은 저녁 보내십시오 꾸벅
마음에 들면 신어 아끼다 똥된다 ㅋ - dc App
겨울에는 실내 트레드밀만 뛸까 생각중인데 거기서는 오바라고 신지말라고 누가 알려주셔서요 ㅠㅠ
걍 나가서 뛰자 날씨에 지지마 트레드밀음 좀 오바임 ㅋ - dc App
회에 소주 좋치
형님도 저녁맛있게드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