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9월달 이야기긴 한데, 지금 써봅니다.
가족이 미국 캘리포니아 어느 동네(사우스베이)에 정착해서 살게되면서,
미국 여행겸(살면서 미국은 처음) 가족 방문을 하게 되었고, 여행을 떠나면 어디가 되었던 간에 여건이 되면 한번은 뛰어보자!라 생각으로
미국 서부 여행런을 뛰어봤습니다.
베가스 통해서 2박3일 직접 운전해본 캐년 투어나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등 여행지로 기억 남을 곳들도 많았지만,
실제 미국 가정집에서 미국인 코스프레 하며 동네 구경겸 러닝도 했던 것이 역시나 기억이 남습니다. 역시 런붕이.
정말 캘리포니아 실리콘벨리 근처라 그런지 날씨 진짜 좋고, 공원도 잘 되어 있어서 조깅하기 좋구,
좀만 차타고 나가면 잘나가는 러닝 맛집으로 유명한 야생(?)공원에도 가보고 했는데 역시나 미국 서부는 아웃도어 천국입니다.
당장이라도 미국 가서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집값 이야기 듣고 숙연해지긴 했습니다.
3줄 요약
1. 미국 서부는 날씨가 좋다.(샌프란시스코 제외, 안개가 너무 심함..)
2. 공원도 은근히 많고 정말 아웃도어하기 좋다(하이킹, 러닝, 트레일러닝, 수상스포츠 등).
3. 여행가서 동네를 뛰어보면 보이는 것도 많고 참 좋더라.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위쪽이 란초 야생동물 보호 공원?구역? / 아래는 미국 서부의 동네 공원
실리콘밸리면 유독 더 집값이 비싼곳 입니다ㅎㅎ
그냥 모든게 비싼 동네...ㅎㅎ 후기 추~
북가주의 자연 너무 좋져 남가주랑 전혀 다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