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런 반 멘탈관리 반으로 3년간 속도 신경안쓰고 달리다가 올해 서울로 올라오고 하프도 나가고 풀마라톤도 나가게 된 런붕이야 ㅎㅎ 


마일리지는 사실 매달 200 이상을 기본으로 찍긴 했거든?? 근데 먹는걸 너무 먹어서 살이 안빠지니 속도를 못내고 속도에 대해 크게 생각하면서


뛰거나 그러진 않았어 근디 동반주하는 행님들이 섭4로 밀어보자 해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춘천마라톤을 540 530으로 밀다 32k 지점에서 허벅지 안쪽에


쥐가 나면서 한 10분 쉬었다가 조깅으로 426으로 마쳤어 ㅠㅠ


178 97kg의 몸뚱아리로 속도훈련이 안된 상태에 버티지 못하는게 당연한디 너무 과욕을 부렸고 이게 내 현주소다 하면서 


내년 오사카 마라톤에 섭4 목표로 다이어트에 집중하기로 했어 ㅋㅋ 


이리저리 정보 알아보다가 런갤도 오게 됐는디 꾸준런 해서 경과보고 하도록 할게


우선 내일 휴일기념 LSD부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