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JTBC때 콜라 형님보고 가슴을 울리는 감동이 있었다.
마침 가까운 곳에 대회가 있어서

미천하지만 주로 응원 급하게 준비했다.
선생님들 쓰는 확성기랑 블루투스 스피커도 사서 풀충전했다.
눈치 안보고 혼자 신나게 응원하려고 위치도 농로로 정했다ㅋ
마트에서 먹을 거 마실 거 좀 샀는데(형편에 맞게...)
얼마 안되서 아무래도 하프, 풀 뛰시는 분들 위주로 드릴 듯하다.
추가로 살거는 에어파스랑 쓰레기봉투
회사 사람 몇 분빼고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 같긴 한데
런붕이 고맙다고 아는체하면서 들러주면 고맙겠다!
첫 주로 응원인데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된다...
내일 순천 마라톤 나가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