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JTBC 때 풀마라톤 처음 뛰어 봤습니다.


그 전까지 10km, 하프 나가봤고 5분 이하 페이스로 달리면서 아프3 사길 잘했단 생각을 했죠.


그래서 이번 마라톤도 아프3 신고 나갔고 잘 달리긴 했는데..


1. 목표가 서브 4였어서 530페이스보다 느리게 달려서 딱히 레이싱화의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웠음.

2. 다리가 털리니 발목이 불안정해짐.


위 이유들로 다음에 마라톤 나갈 땐 레이싱화 보다는 슈퍼트레이너 종류를 신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풀 대회 나갈 때 일부러 레이싱 화 말고 다른 신발 신는 분들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