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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만 5년하다
6월 말부터 러닝열풍으로 러닝 시작한 30대 후반 런갤러인데
이번 남승룡 마라톤 sub140 목표였는데
135뛰시는 형님 쫓아가다 오버페이스로 개같이
멸망했다. 나름 자신있었는데 퇴근후 밤에만 뛰다
낮에 뛰니깐 더 맛탱이 가더라
오늘 농로에서 자원봉사해준 갤러 아는척 할랬는데
힘들기도하고 시간에 쫓겨 화이팅 한마디만 하고 갔는데
힘이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