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봉은 처음이었는데 런붕이님의 정보로 신청해보았습니다
7시까지 집결이라 새벽에 부랴부랴 나왔네요
저는 간식포장쪽에 배정되어서 숨만쉬고 간식포장했습니다 ㅋㅋㅋㅋ
같은 테이블 배정받으신 여사님 한 분께서 자봉경력직이셔서 손이 진짜 빠르신관계로
덩달아 제 손도 빨라지고 봉투를 여느라 지문이 없어질 뻔 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자봉 너무 재미있었고 뿌듯하네요
6.1키로 간식이랑 메달 나눠드리면서 배번호 체크했는데
남김말들이 다들 재미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담주 10k대회 접수해놔서 자민런은 패스했는데
내년엔 꼭 접수할거에오,... 경품 진짜 탐나서 미쳐ㅠㅠ
갠적으로 임바님 코앞에서 봐서 넘 좋았다는 ㅎㅎ
깃발런 하신 평발어린이님 화이팅 외쳐드렸는데 더 크게 화이팅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ㅋㅋ 닭? 코스프레하셨던분도 직접뵙고 넘 신기했어요 ㅋㅋ

오늘 pb하신 모든분들 축하드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러너분들 기운 받아서 담주에 잘 뛰겠습니다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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