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은 성공했습니다 ... 일단 요약본먼저
우선 목표는 50분언더인데 10.3km 라는 말에 대충 계산해보니 4분 50초 페이스로 이븐하게밀고 혹시모르니 마지막 1km 빠르게 밀자는 마인드였습니다.
스타트
1. 편의점에서 따뜻한 렛츠비 하나 마시고 7시 30분에 도착하여 분위기를 보니 짐 맡기는 줄도 짧고 화장실 줄도 짧네요 딱봐도 운영 좋아보였습니다. / 짐맡기고 몸풀기 시작
2. 스타트라인쪽에 팬스쳐져있고 몸푸시는분들있어서 따라풀었습니다 .(1.5km 정도 600페이스)
살짝 몸좀 식히고 8시 10분쯤 80% 질주 3번정도 하고 거의 앞쪽에 서있었습니다.
3. 스타트라인쪽에서 MC분이 이봉주 선수 얘기해주고 호명해주는데 인기 진짜 짱 ㅎㅎ
대기하면서 꼬꼬댁? 분장하신이랑 조커? 그리고 자유의여신상? 코스프레하신분 봤습니다
4. 스타트 하고 100m쯤 가서 페이스보니 4:15 오마이갓 ; 급하게 내렸습니다.
확실히 앞쪽이라그런가 잘하시는분들이많아서 다들 저를 슝슝 지나가셔써요..
5. 잠을 못자서인가 빨라서인가 1km 심박이 175;; 오늘 쉽지않겠다 생각했습니다
중반
6. 광화문 돌아나와 시청 쪽으로가는데 익숙한 뒷모습(중랑천 괴수님 봤습니다 역시 군계일학;;)
7. 440정도보단 늦게 450보단 빠르게 가잔 느낌으로 갔는데 저를 제쳐가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나중에 30% 정도는 다시 따라잡았습니다!)
8. 제 기억이 맞나 모르겠지만 첫급수대가 아마 4~5키로사이였던것같은데 고민하다 그냥 갔습니다.
9. 6~7km 정도에서 약 453? 455페이스분이 앞에있으셨는데 저도 힘들어서 지나가긴 애매하고 또 따라가지나 같이느려지고 진짜 난감 결론적으로 억지로 앞에 안보고 뛰어서 그냥 지나쳐갔습니다.
10. 갤에서 걱정하셨던 6.1km와 만나는 구간은 확실히 사람이 많아지긴 했으나 생각보다 주로가 꽤 넓어서 국국마 때보다는 훠얼씬 병목이 덜했습니다.
마무리
11. km표시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9km 표시판일때 제 가민 8.7인가 그래서 놀람
12. 마지막 1km 꽤 힘들었는데 잘갔고 마지막 코너 돌아서 한분이 다 왔다 가자!! 하셔서 저도 가봅시다 하고 엄청 뜀 제 옆에 분도 스퍼트하고 더!더!더! 하면서 마지막에 서로 잘 뛰었네요(모르는사이)
13. PB 달성입니다!!!
+ 새벽에 윗집이 너무시끄러워서 못잤는데 올라가기도뭐하고.. 2시간자고갔네요 밤새고 뛰시는분들은 진짜 대단하십니다;;(오늘 쫓아올라가서 얘기하자니 소심해서 못하겠고.. 일단 이번엔 지나가봄..)
+ 시작할때 내빈분들중에 한분이 매년 할꺼라고 마이크에 말씀하시던데 기대됩니다 저는 내년에 열린다면 참석의사 100% 입니다! (코스도 좋고 서울 시내달린다는게 좋았습니다)
(대회운영도 굳!! 줄이일단 짧아서 좋았어요 대신 여기서 인원수 더늘리면 난감할듯)
+ 옷은 보면볼수록 이쁘긴합니다 글씨가 쪼매 아쉬워서그렇지 뒤에 매쉬?같은것도있고 득템 한듯요 ㅎㅎ
+ 이제 이번년도 대회는 YMCA 10km랑 / 시즌오프레이스 남았습니다.
YMCA는 또 PB도전할까 싶기도한데 텀이 짧아 의미없을것같아서 고프로를들고 뛰어볼까싶기도하고... 시즌오프레이스는 지인과 뛰어서 펀런입니다
오늘 대회 많은 것 같았는데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에는 블루런이랑 날짜 안 겹쳤으면
오오 추천합니다 자민런! 블루런은 상암이라 너무멀어서 저희집에서 멀어서제꼇던기억이... 종로가 진짜 가깝고좋습니당
자도라서 싫은데 주는게 많더라고 하하
수고추 - dc App
감사핑!
피비 추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