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회라 신기하고 너무 재밌었습니다. 힘들기도 했고요.
46분 목표로 달렸고 초반에 생각보다 페이스가 잘나오더라고요.
7k 시점 옆구리 통증으로 스무명 정도 추월당하고 멘탈 나가기 직전에 옆 어떤 모르는 형님이 화이팅! 하는 얘기듣고 정신이 바짝 들더군요.
그 형님이랑 마지막까지 같이 달렸고 덕분에 기록도 세웠네요. 끝나고도 서로 인사했지만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감사합니다!
대회는 처음인데 평범한 일상에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네요. 에너지도 얻고 너무 좋았습니다. 대회 또 나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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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시기 넘 귀염… 추카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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