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임


풀코스 대회는 비록 경기중에는 힘들지만 끝나고 나면 너무도 즐거운 추억이고 경험이기에 앞으로도 계속 참가하고 싶음


그런데, 문제는 개인적으로 대회 참가전에 보통 3~4회 실시하는 30키로 이상 LSD훈련 요것이 너무너무 재미가 없고 힘들고 시간도 아까움.


그리고, 장거리 훈련은 주말 10시 이후 아니면 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 시간대의 따가운 햇볕과 높은 온도와 싸울 생각하면 훈련 시작전부터 부담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음


그래서 앞으로는 기록 욕심 버리고 천천히 주변 풍광과 행인들 구경하면서 보급되는 바나나, 초코파이도 다 먹어가며 5시간 정도 펀런만 할까 싶고, 그러면 장거리 훈련은 굳이 30이상 필요없이 20~25키로 정도(이 정도까지는 부담없이 재미나게 뛸 수 있음)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강호의 고수님들에게 조언을 구함


참고로, 풀코스 서브4 정도 하는 평범한 러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