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하프대회에서 4분1초 페이스로 PB를 해서, 3분59초 페이스로 밀려고 했습니다.

전반 반환점까지는 완만한 업다운힐, 급경사 한 곳이 있었는데 그럭저럭 밀었습니다.

반환점 이후 완만하다고 생각했던 언덕들이 왜이렇게 힘든지,

호흡이 털리기 시작, 급경사 고지 급수대에서 잠깐 숨을 고르고 다시 달렸습니다.

이후 3분 페이스로 유지 못하고 4분 5초~10초로 달리자 해서 결국 이번 대회에서 4분2초 페이스로 아쉬운 마무리를 했습니다.

작은 대회답게 순위가 좋게 나와 종합10위, 연대별 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12월 마지막 풀 대회가 남았는데 서브3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