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달리기 재미에 푹 빠진 아재입니다. 
처음으로 참가했던 국국마에서 
50분 48초로 마무리하여
50분 언더를 못한 것이 내내 아쉬웠기에
3주 뒤, 개인적으로 트랙에서 측정하여
비공식이지만 48분 32초로 
50분 언더를 처음으로 달성했습니다.
꽤나 성장했음에 뿌듯했고
이번엔 공식 기록을 만들어보고자 
자신있게 자유민주마라톤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목표했던 기록은 대회뽕을 생각해서 
2분 정도 땡겨서 46분대를 달성하는 것이였는데
생각보다 기록이 좋게 나왔습니다.

여전히 고심박 빡런이라지만
45분대 기록을 달성한 것이 꿈만 같고 기쁘네요!

게다가 이번엔 
처음으로 와이프도 대회에 참가했고
58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당분간 술을 멀리하고 지냈지만
오늘은 집안에 겹경사가 있으니 
파티를 안 할 수가 없겠네요ㅎㅎ

이래저래 말이 길어졌는데
오늘 대회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신 만큼 영양 가득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하뛰하쉬!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