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대회장까지 13키로정도라 왕복만 해도
장거리 충분하겠다 싶어서 바로 출발

가을 날씨 너무 좋고,,

지인들 인사하고 선수들 출발하면 갈랬는데
주로가 겹쳐서 대회장에서 5키로 더 달리고
컵라면 먹으면서 응원했습니다 ㅋㅋ

사람들 없어서 사진도 하나 찍고

웅장한 디아크
대회 뛰었으면 기록 사진으로 만들었을텐데 아쉽,,

생각보다 대회장에서 오래 쉬어서 30k 생각했지만
5k 더 추가
40k까지 가고 싶었지만 계속 보도블럭 달려야해서ㅠ

가려던 막창순대집 문 닫아서 대충 보이는 곳에서
한끼 뚝딱,,

9월 부상후에 첫 장거리인데 성공적으로 끝내서
자신감이 쪼큼 생겼습니다 ㅎㅎ
오늘 대회 뛰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ㅏㅏㅏ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