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기 전에 서브 3 하는게 목표 였는데

나주 마라톤에서 10분 부족해서 역시 힘든가?

하는 생각도 했지만 계속 하자는 생각으로 부여-남원-진주

풀코스 접수 하고 올해 꼭 달성 하자고 맘 다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마그네슘 도움 엄청 받았습니다.

이틀전부터 마그네슘 4알씩 먹고 대회 당일 새백에 5알 먹고

달리니깐 전에는 30km 이후부터는 다리 팔에 근육경련(쥐) 올라 왔는데 마그네슘 섭취 후 근육경련 거의 안 나타났습니다.

마지막 39km에 쥐 날뻔 했는데 참고 달렸습니다.
기분 너무 좋네여ㅋㅋㅋ

어디 가서 당당히 마라톤 취미로 한다고 말 할수 있는 명분 생긴것 같아서 좋고 올해 목표 이루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