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국평마에서 10k 51분뛰고 
다음날 족저랑 장경인대에 염증이 약하게 왔음

오늘 자민마 10k 49분 도전했는데
(국평마 병목이 너무 심해서 당연히 할줄)
6k 지점부터 뻐근하게 올라오더니
7k부터 극심한 통증이 동반됨

9k까지 걷뛰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시계 꺼버리고 나머지 걸어서 완주함

그리고 오늘 생활하는데
장경인대염 너무 통증이 심해서
완만한 내리막만 생겨도 걷는것 조차 힘든상태ㅠㅠ

아마 카본화가 뽑아주는 수행능력을
내 실력으로 믿고 무리한 목표 설정이
부상의 원인인 듯 함...

카본화고 대회고 다 잊고 초심으로 돌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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