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사설 ----
형들 육아하면서 몸무게도 늘고,

러닝을 못하니 시간은 점점 늘어만 가고...
암튼 요즘 좀 우울하다가 러닝을 다시 시작해보려 하는 런린이야.

예전에는 아무거나 사이즈 맞는 거 사서 신다가,
요즘 들어서 알아보니 평발이면 안정화 추천하더라고

---- 정보 ----

근데 내가 로우 아치인데 평발까진 아냐.
땅에 딱 섰을 때 뒤에서 보면 내전인...가? 살짝 헷갈릴 정도.

근데 발볼러(11cm)다보니 접지면이 넓기도 하고
어려서부터 운동하다보니 의식적으로 발바닥 바깥에 힘을 주고 서는 버릇에
발바닥 전면으로 서있는 버릇과
뛸 때 오히려 발바깥면으로 뛰는 버릇(과외전?)이 들었어.

---- 본론 ----

결론적으로
발볼러에 로우아치라서 내전이 있어야 할 사람이
외전인 사람처럼 뛰고 있다... 이거거든?

내전이니 당연히 젤 카야노를 사는게 맞을까
아니면 외전처럼 살고 있으니 노바블라스트를 사는게 맞을까?

TMI같지만 175 85에 5분대 정도 속도로 뛰고 있어

잘 아는 형들.. 알려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