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왔다.
오십하나다.(나이가ㅎㅎ)
계속 뛰고는 있다.


그깟 페이스가 뮈라고
맨날 달리는데만 집중해 주변 풍광을 즐길새도 없었는데
간만에 와이프랑 나온김에 풍경런
와이프는 걷고 나는 왔다리갔다리 뛰면서 예쁜 풍경 사진도 찍고.

오리, 길냥이, 잉어, 온갖 새들이 가득^^
집주변에 이렇게 예쁜 러닝코스가 있어 행복하다.ㅎㅎ


가끔 워치는 차지도 말고 페이스 신경쓰지 말고
러닝코스 주변 풍광과 가을을 느끼는 러닝도 좋을것 같다.


근데 웬지 다음에도 워치차고 페이스에 연연하는 내 모습이 아른거리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