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략 30km lsd를 진행했는데 20km지점부터 페이스가 조금씩 느려지면서 평균 페이스가 키로당 1초씩 밀리더라고요.
(20km전까지는 평페 5분 28~29초 유지하다 그 후 1초씩 밀려 결국 평페 5분 40초로 마감)


근데 숨이 차서 힘든 점은 전혀 없었고, 다리가 잠겨서 페이스가 느려지는 거 같더라고요.

이 문제점에 대해서는 1주에 2일 정도를 보강훈련에 집중하는 날을 가지면 괜찮아질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보강운동 없이 그냥 계속 뛰다보면 나중에는 자연스레 해결될 문제인가요?

당연히 보강운동의 중요성은 알지만 무산소 운동을 극혐해서 보강운동 없이도 해결되는 문제라면 그냥 지금처럼만 꾸준히 하고 싶어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