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년정도 뛰고있는
월마일리지 6~70정도 나오는 초보러너입니다
대회는 보통 10키로 나가고 기록은 60분정도나옵니다.
러닝크루에서 뛰며 보통 630페이스로 6키로정도를 뜁니다.
연습량도 올리고 렙업하고싶은데
항상 오른쪽정강이가 문제입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양쪽도아니고 항상 오른쪽 정강이만 아픕니다.
병운도가보고 한의원도가보고 스트레칭도해보고해도 약간 랜덤성입니다.
그리고 보통 10키로는뛴다하면
1~2키로때까지는 괜찮다가
2~4키로 미친듯이 아프다가
또 4~10키로는 괜찮아집니다.
아픈느낌은 정말 근육이 빵빵해지는? 느낌이라 손으로 눌러주거나 스트레칭으로 펴주면 그나마 낫습니다.
폼롤러도해주고 아이싱도 해주는데
유독 이 부위만 너무 아픕니다.
어쩌면좋을까요?
참고해야하는 유튜브나 보강운동 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신발도 갈아신어봤는데 탄력떄문인지 카본화를 신을때 더 그런거같아서 카본화를 안신습니다 잘
보호대는 무릎만차고 정강이는 잘안하는데 보호대가 쪼이면 더 아파지는거같아서...
아마도 힐풋으로 달려서 엄지발가락에 힘이들어가고 자꾸 움직이는거같은데
발목에 힘을빼고 미드풋으로 달리고싶다고 생각만하는데 이게 잘안되네요....ㅠ
걍 8분대로 천천히달릴까요?ㅠ
2달 안뛰니까 나음..
너무 미드풋에 신경써서 착지가 부자연스러우면 신스 걸릴 확률이 높을 것 같고, 오른쪽이 자주 걸리는건 골반 등이 불균형해서 한쪽으로 힘이 많이 쏠리거나 해서 그럴겁니다. 나같은 경우도 신스증상은 오른발이 먼저 왔던 것 같고 반면에 족저는 왼발에 먼저 오는 것 같더군요. 어쨌든, 아프면 일단 안아플때까지 쉬고 이후에 한두달 동안은 느린페이스로 조깅하며 상대적으로 약한 부위의 근육을 단련시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같은 경우는 신스 통증이 없어진 이후 두달정도 조깅만 했더니, 그 이후에는 적어도 제가 달리는 페이스에서는 신스쪽에 부담이 없어지더군요. 착지는 미드풋 같은걸 억지로 따라하기 보다는 부드럽고 안아프게 땅을 디디려고 노력해서 본인에게 맞는 자세를 찾아보는게 더 낫지않을까 싶네요.
발목을 들어서 종아리를 자극하는 운동인 카프레이즈랑 반대로 벽에 기대서 발목 들어주는 운동 생각날 때 해보세요 사람 몸은 좌우가 대부분 비대칭하기 때문에 오른쪽이 상대적으로 약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