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블루런 대회 뒤늦은 후기입니다

런붕이 인생 처음으로 목표기록인 10k 45분을찍었습니다

초반부터 약간 오버페이스로 달려서 뛰는 내내 죽을뻔했네요
약 2키로 정도 부터 션, 이영표님이 앞질러서 가길래 무조건 쫒아갈려고 했는데 너무 잘뛰셔서 놓쳤습니다

아침 7시반쯤 도착해서 이벤트 몇개 참가하고 끝나고 메달받고 뭐하니 짐이 사은품이 한가득이였네요

운영도 괜찮았고 올해 나가본 대회중 괜찮은 대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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