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로에서 마주오는 누군가가 갑자기 따봉만 날려도 순간 버프 받는 느낌이라 대회뽕 잘 받을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이번에 부산 국제신문 하프 마라톤으로 첫대회 나가는거다시피 한데 내가 맨날 뛰는 동네고 여기 사람들 딱히 응원 많이 해줄 것 같지는 않아서(대회 분위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안그래도 지하철 공사 장기화 때문에 교통체증 엄청 심한 동네라 사람들 짜증이 극에 달해 있음) 시큰둥할 것 같기도 하고..

여기 글들 보면 대충 10k pb 50분 정도면 대회뽕으로 48분 정도는 쉽게 찍는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진짜 그런가 싶고? 연습때했던 것보다 살짝 욕심내서 뛰어도 되려나..?

대회뽕..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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