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런 도중에 멍청한 벌레새끼가 진짜 한쪽눈이 껌껌해질정도로 그냥 돌진해해가지고 눈으로 쳐 박혀서 순간 고통이 너무심해서 바로 멈춰서 눈상태 확인하는데 눈을 굴릴때마다 통증이 너무심하고 벌레새끼가 눈안에서 발버둥치는게 느껴지는데 실명하는거 아닌가 할정도로 고통이 너무 심했음...


안구 뒤쪽으로 벌레가 들어갈수 없는 구조라는건 알고 있음에도 진짜 뒤쪽에서 움직이는거 마냥 안구안쪽 통증이 넘 심해져서 달리기 그만둘까 하다가 8km정도 달리던 시점이라 10km까지 2km 는 채우자하고 뛰는데 하 진짜 벌레새끼 눈에 낀상태에 눈알 굴리는대마다 이물감 느껴지는 그 끔찍한 느낌을 다신 느끼고싶지가않음


집에와서 눈 아래쪽 위쪽 다 살펴봐도 없다가 어느순간 양치질할려고 거울보니까 눈 아래쪽에 모기정도 크기 검은 벌레가 붙어있는게 보여서 바로 뗌


러닝 3년넘게 하면서 이런적은 또 처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