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런 도중에 멍청한 벌레새끼가 진짜 한쪽눈이 껌껌해질정도로 그냥 돌진해해가지고 눈으로 쳐 박혀서 순간 고통이 너무심해서 바로 멈춰서 눈상태 확인하는데 눈을 굴릴때마다 통증이 너무심하고 벌레새끼가 눈안에서 발버둥치는게 느껴지는데 실명하는거 아닌가 할정도로 고통이 너무 심했음...
안구 뒤쪽으로 벌레가 들어갈수 없는 구조라는건 알고 있음에도 진짜 뒤쪽에서 움직이는거 마냥 안구안쪽 통증이 넘 심해져서 달리기 그만둘까 하다가 8km정도 달리던 시점이라 10km까지 2km 는 채우자하고 뛰는데 하 진짜 벌레새끼 눈에 낀상태에 눈알 굴리는대마다 이물감 느껴지는 그 끔찍한 느낌을 다신 느끼고싶지가않음
집에와서 눈 아래쪽 위쪽 다 살펴봐도 없다가 어느순간 양치질할려고 거울보니까 눈 아래쪽에 모기정도 크기 검은 벌레가 붙어있는게 보여서 바로 뗌
러닝 3년넘게 하면서 이런적은 또 처음이네
큰일남 이제 에일리언처럼됨...
날벌레맨 ㄷㄷ
나도 한번 그랬는데 기분 하루종일 더러움..
우와 3년만에 처음이라니 난 3개월만에 그고통격고 바로 고글삼 어두워도 무조건 고글끼고 달림
날벌레 폐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랑 콧속에 자리잡은 느낌도 최악인데, 눈은 어우..
고글 쓰고 달려 - dc App
멈추지 않고 2k를 더 달린 부분이 진짜 지독한 런붕이다..... - dc App
투명고글 같이주는거 사 100%꺼좋아 - dc App
고글쓰자
벌레가 뭔 발버둥을 쳐요...
천변뛰면 고글은 필수
주로 남산에서 뛰는데 벌레 때문에 몇 번 페이스 망친 적 있어서 이후엔 어디서 뛰든 항상 고글이랑 마스크 끼고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