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마 323 하고

일주일 동안 목금 조깅 3k만 하고

3개월 동안 체중관리한다고 못먹은 거 먹으면서 푹 쉬었는데

10k pb 4분 가까이 줄었음

그전 PB가 6월이라 덥기도 하고 어제 코스가 훨씬 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풀 참가하고 1주일 밖에 안 지나서

회복이 다 된 것도 아니고 체중도 3키로 넘게 증가했는데

기록이 엄청 잘 나왔음

날씨와 코스 난이도 차이도 있겠지만

몸도 엄청 가벼운 것 같았는데

아마도 9월말부터 제마까지 한주도 쉬지 않고 대회 참가하고

평일에도 훈련해서 지쳐있었는데

제마 끝나고 일주일 동안 푹 쉰 이유가 큰 거 같음

살찔까봐 테이퍼링 안하고 끝까지 훈련으로 밀어부쳤는데

앞으로는 테이퍼링 잘 해야 할 듯


기록 너무 많이 가렸는데 내꺼 맞고

정보가 너무 많아서 바로 내가 특정되서 가렸음

이해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