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고 있는 인피니티런과 400KM 정도 뛰었습니다

걸음걸이가 문제있는건지 원래도 웬만한 운동화 밑창을 지우개마냥 잘 닳게 신는 스타일이라

(밑창으로 바닥을 쓸듯이 걷는건가..??)

인피니티 바닥을 보니...

밑창 닳은 흔적이 '외전 좀 있는 사람' 이라고 말해주고 있네요 ㅋㅋㅋㅋ

(전에 브룩스매장갔을때 점원분이 심하진 않지만 외전 좀 있다고 말해줬었는데

진짜 딱맞추셨네.. 소오름...)

저의 사랑스런 첫 러닝화와의 이별을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선

두번째 러닝화를 구입해 번갈아가며 신어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외전이 좀 있으면 쿠션화가 좋다길래

호카 클리프톤도 생각나고...

속도가 느린편이다보니

반발력도 좀 있는 신발을 신어보면 추진력에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해서

나이키 줌 템포넥스트도 신어보고 싶기도 하네요 (이건 발목이 좀더 강화된 다음에 신어야 좋을거 같기도 하고..실력에 어울리지 않는 신발인가 그런 생각이 ㅎㅎ)

새 신발 사면 조금이라도 더 달리고 싶은 생각이 들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