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눈팅만 하는 회원입니다.

그간 수영만 해왔는데 러닝은 또 다른 영역이네요.

평소 생각나면 2-3km 깔짝 뛰어오긴 했는데요.

친한 동생의 권유로 지난달부터 러닝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어제 처음 대회를 나가봤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춥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대회뽕이라는게 실제로 있는건지, 완주해보니 너무 기분이 좋아요!

처음으로 의미있는 기록을 남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내년 하프, 트라이애슬론 완주가 목표인데, 더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모두 즐런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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