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안정적으로, 재밌게 뛸 수 있는 환경이냐가 정말 중요한듯

의지가 강력하면야 시골이든 언덕심한 주택촌에 살든 알빠냐 겠지만

넓은 주로, 기울어진 땅 없는 탄천주로
물머금는 우레탄이 아닌 매끈한 아스팔트길
적당히 질리지 않는 뷰
2~3 군대 날마다 다르게 뛸 수 있는 코스
적절한 시민의식으로 우측통행이 잘 지켜지고, 병렬집단런이 없는 곳
러너들이 많아서 적당한 경쟁심을 느낄 수 있는 곳

결국 러닝도 자식교육처럼 학군이 있는게 아닐까

그럼으로 '광교호수공원' the GOAT place for r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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