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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목표는 분명 섭4였지만 330도 비벼볼만할꺼같아서 해봤지

뉴발 10 k  43:59

혼자 뛰다 pb달성 하프 1:39:37

24년10월까지 올해 마일리지대략 2200km

24년에 실시한 35km LSD 총 9회  600 에서 630으로

마지막 마라톤 지속주 30km 500으로 밀어봄

그리고 결론은 28km에서 쥐나서 3:59:37 골인

훈련의 대부분은조깅으로 채우고 가끔 역치주정도

인터벌은 해본적없고 다 혼자서 뛴거

실패의 원인은 언덕주 훈련없음  인듯

한강이나 안양천에서만 뛰어서 항상 거의 평지만 뛰었음

나의 첫마라톤은 이렇게 끝났지만 다시 하라고하면 좀더 보수적으로 340을 노렸으면 문제없이 완주했을것 같다

끝나고 훈련계획을 잡아보고 클래스도 기웃거렸는데 혼자뛰는 펀러너한테는 안맞는거 같아서 포기

기록에 도전하는 그 시간을 즐겨야지 기록에 집착하면 안될것같아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니 동마에서 또 330 노려야지

정말 뛰어보니 10과 하프와는 다른세상이야기

주로에서 찍힌 사진 하나

멀쩡하게 나온것도 있지만 이게 젤맘에든다

마라톤은 이악물고 끝까지 달리는거지

330이될지 궁금하냐 풀은 정말 해보기전엔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