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반부터 두시간동안 탄천~한강 성수대교 찍고 오는길에
러닝하는 형들 많던데, 누가 한강 여의도에 벌써 싹 사라졌댔냐

셋이서 한줄로 6:00으로 뛰는 청년들, 송병석처럼 뛰는 근돼 여러명
어디서부터 오신건지 지친 아재들 여러명
여자들은 두명 정도 밖에 안보이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