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입장에서는 정원이 모두 차야 좋습니다. 그런데 관리 인원은 항상 부족합니다.


대회 수요는 항상 넘쳐나니 굳이 무언가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중고등학생 봉사시간도 안쳐준다 하고, 알바를 고용하기엔 지출이 크니 일반인 자원봉사단을 많이 모아야 합니다.
서버를 뭣같이 만들어서 '이따위면 자봉 하고 내년에 편히 신청하지'라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자연스레 격년단위로 자봉-참가를 반복하도록 하면 주최 입장에서는 아주 편하죠.

유명한 대회들은 신청시스템을 손보지 않아도 항상 매진되니 결국 러너들만 아쉬운 싸움... 질 높은 대회가 많이 늘어서 경쟁이 붙어야 해결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