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기준으로
일단 시작할때 시각장애인이랑 가이드런을 맨앞에 세우고
그 뒤부터 A조로 스타트를 하는데 이 마저도 A조 인원이 적어서 B조랑 섞어 출발.
스타트 하자마자 스타디움 밖으로 나가야하는데 앞서 말한것처럼 시각장애인과 가이드러너가 있어
초반에 좀 많이 위험한데 거기다가 초반에 오버페이스하는 사람들까지 섞여있어 꽤 많이 위험함
작년에 나도 맨앞에서 출발했는데 스타디움나가는게 일이였음
어떤느낌이냐면 예전에 손기정마라톤 잠실에서 출발할때 잠실 경기장 나가는 그거 생각하면 됨
경기장 나가는길은 4열횡대로 뛰면 막힐정도로 좁음
그렇게 경기장을 나오자마자 바로 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여기서 이제 초반 오버페이스 + 시각장애인러너 + 인코스타려는 아웃코스 사람들 등
다 섞이고 바로 10m짜리 업힐 시작되면서 보도블럭 위를 뛰고
보도블럭을 뛰다가 높은 경계석에서 뛰어내리면서 도로로 진입 바로 좌회전후 달림
여기까지가 스타트부터 300m까지의 상황
그 이후부턴 4차선 도로에서 뛰는거라 이제 페이스 잡고 뛰면 되는데
작년기준으로 도로에 포트홀이 너무 많아서 도로상태가 좋지 않았음
그 후 일산호수공원쪽을 들어갔다 나와야하는데 여기가 약하지만 업다운이 좀 있음 이부분은 내기억이 정확하진 않은데
반환돌자마자 바로 다시 업힐 시작이라 예전에 성주참외 마라톤 터널 나온 뒤 반환돌아 다시 터널업힐타야하는 그느낌이 약간 비슷함
암튼 여길 나오면 이제 페이스를 다시 가다듬고 뛰다가 신평ic 부근에서부터 피니시까지 약 5km가량 직진인데
이 구간이 페이스를 올려야하는 시점
보통 하프가 15or17에서 올리니 딱 적당한시점에 평지 직선이라 페이스 끌어올리면 됨
다만 여기가 작년에는 1회대회라 그런지 내가 뛸때 버스난입하고 택시난입하고 그랬었음 (도로상태 안좋은건 덤)
여하튼 그렇게 쭉 가다보면 아까 스타디움 나올때의 정반대로 경계석 올라서 보도블럭 뛰다가 스타디움 입구쪽 다운힐 내려오자마자 우회전해서 들어가야함
코스는 서울레이스가 좀 더 좋으니 참고하시길.
어떠케 이렇게 상세하게 기억해 변태-
유튜브보면서 했음더..
기록 잘 내려면 코스숙지도 중요하구나
아무래도 코스를 알아두면 어느정도 대비가 되니까..
하지만 제리티지라면? - dc App
난 내년에 차라리 춘마나 하반기 해외마라톤을 가볼까 생각중임
해외마라톤 오디생각중이십니까 - dc App
아마 후쿠오카 가지않을까요?
ㅎㅎㅎ 응원합니다!!! - dc App
지하차도 두번인가 있지않았나?
ㅇㅇ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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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현은 그닥 재밌는게 없기도하고 주말치기로 다녀오기도 애매해서 아마 후쿠오카갔다오지 않을까 싶음
근데 후쿠오카 마라톤은 날이 넘 더움..
나 뛰었는데 왜 기억이 전혀 안나지?
헉
그래도 반환도 1번 뿐이었나 그랬던 거 같고 동네 일주하는 느낌이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