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실사이즈 253~255mm 이고 발볼은 왼발이 좀 더 넓은데 95mm 나오네요.
줌플 6는 260 으로 샀습니다.
다른 러닝화 베이퍼플라이2, 엑스텝 160x 5.0 PB, 뉴발란스 봉고 v6 이것들 전부 260인데 저한테 상당히 크길래
줌플도 260으로 샀는데 이건 확실히 길이가 정사이즈인지 좀 작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었을 때 엄지 손톱 조금 안되는 정도로 남더라구요.
다른 신발들은 엄지 한마디 정도씩은 여유가 있었는데
각설하고
지난주 금요일에 받아서
3일 간 6k 5k 10k 이렇게 뛰어봤는데
뛰면서 발이 좀 붓기도 하거니와 왼발이 발볼이 조금 더 넓어서인지
왼발 전족부 쪽에 통증이 심하더라구요.
반면에 볼이 더 좁은 오른발은 괜찮았습니다.
첫 날은 3k 넘어서면서
둘째날은 4k 부근에서
마지막 날은 7~8k 넘어서면서 발가락 끝에 피가 안 통해서 터질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 둘째날 까지는 스포츠 양말 (오쓰 컴프레션) 신고 달렸고
어제는 그냥 일반 얇은 양말 신고 달렸는데
얇은 양말 신고 달렸을 때가 제일 낫더군요.
그리고 5k 뛴 날은 낮에 뛰었는데 4k 넘어서면서 발이 뜨거워서 타버릴거 같은 열 감 느꼈구요.
그 외는 다 좋았습니다.
나이키 특성을 고려해 265를 샀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총 21k 뛰었는데 신발 아웃솔에 저 동그란 뽕? 같은게 다 없어졌네요
엑스텝 160x 5.0은 거의 100k 넘게 뛰었는데 아웃솔 하나도 안 갈렸던데 말이죠.
이번에 알게된게 제가 포어-미드풋이라 생각했었는데 리어풋이었나봐요
가진 것 중에 만족도
줌플6 > 엑스텝 160x 5.0 >>> 베이퍼플라이2 (지인한테 받은건데 나의 능력 밖임) >>>>>>>>>>>> 뉴발란스 봉고 v6 (너무 무겁고 그냥 워킹용으로 쓰는게 나아보임)
통증에도 불구하고 줌플6는 러닝할때 만족감은 좋아요 그것만 아니라면 매일 신고 뛰고 싶어요.
뭔가 펀런 하기 좋은 신발 느낌.
21k 만에 뽕 삭제
정사이즈로 신으면 종족부 통증 느끼는 분들 있는듯… 저 (247/9 > 265로 갓음 ㅎ) 전 지난주 내내 신었는데 돌기는 아직 멀쩡합니다. 하지만 플레이트에 돌찍함 ㅠ
헐!? 그렇다면 제가 발을 좀 끄나보네요 안 끌려고 엄청 신경 썼는데 이럴수가 ㅠ
이거 통기성 극악이라 여름엔 못신을듯. 메쉬어퍼위에 나일론 필름 보강재를 너무 무식하게 먹은 듯. 동계용으로 빡세게 돌릴 예정
맞아요 여름에는 절대 못신을거 같더라구요. 낮에 뛰었다고 저렇게 느껴질 정도니. 여름에 풋살화 신고 풋살 했을때나 느껴지는 고통이에요
정사로 반업만 하는사람들은 존나칼발인사람들뿐임. 일반 발볼들은 무조건 1업이지
보통은 반업만 해도 나름 널널했었는데 이놈은 아니네요 ㅠ
280매장에서 신어보고 타이트해서 285감 슈블2 285널널 한대 이건 285도 약간 앞에 여유조금있네수준
앞에 약간 여유있네 수준이면 안되는거 같아요 5업 더 하시는게 나았을수도
님 실측기준 정사이즈가 265야.... 보통은 그렇게 함. 실측사이즈=정사이즈가 아니고, 평소신는 사이즈. 여기갤에서도 실측+10mm이 정사이즈로 보는게 국룰같은데. 고로 님기준 반업이면 270, 일업이면 275임;;
결론: 님한테 줌플은 정사이즈가 맞다
정사 +10은 국룰이 된건 발볼러들이 아시아인한테 많아서 그런거고 칼발이면 +5mm임.
헉!? 그런건가요? 이제까지 제가 아는 기준이 잘못되었었군요 저는 그냥 실측에 맞춰서 신는건줄 알았는데.. 앞으로 최소 260~265가 정사라고 생각하고 사야겠네요. 허헛
발볼 보통인 사람인데 평소사이즈265인데 매장에서 신어보고 반업해서 샀더니 압박감 없고 아주 만족함.
저는 265를 샀으면 아주 아주 만족했을텐데 너무 아쉬움요
일반적으로 러닝화 정사이즈가 실측+1cm업인데.. 사람들마다 다르게 표현해서 너무 혼란스럽다
제가 이 러닝 입문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 개념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나봐요 거기다 발볼도 없는 편이다 보니 정사 개념이 진짜 실측치인줄 알았네요
얼마에 올릴거야?
그냥 5~10k 용으로만 신을거에요 어차피 내 능력에 하프 까지도 평생 못할거 같아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