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m lsd 처음해봤습니다.


한 7키로 까지는 저녁먹은게 소화가 안되서 참고 뛰었더만 심박이 높게 잡히는 것 같습니다.


13km부터는 내리막이기도 하고.. 집에서 아내가 기다리기도 해서 좀 빠르게 존3로 밀었습니다.


처음엔 오른쪽 발목 / 왼쪽 장경인대 쪽이 조금씩 당겼습니다만 뛰다보니 엉덩이 특히 중둔근 쪽에 힘이 들어가면서 아픈건 많이 없어지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5분대 존2 / LSD 할 수 있는 날이 언젠가 오면 좋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