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30초 페이스로 지속주 해보려했는데...
처음뛰기시작부터 고비였습니다..맞바람이 너무불어서 숨이 안쉬어지니깐 헐떡 거리면서 5km뛰었더니 포기하고 멈추고 싶다는 생각이 수백번은 들었던거 같아요.. 13km까지는 무난했으나 14km부터 서서히 고관절이 뻣뻣해지는 느낌이 들더니 17km는 거진 다리 끌면서 겨우 완주한거 같네요ㅠ
라면 한봉 끓여먹고 맘스터치 조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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