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말 즈음 저녁 공기가 선선해지면서 달리기를 시작한 사람입니다.

러닝갤러리 눈팅으로 정보습득하며 찬찬히 조금씩 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러닝 시작은 30대 초반부터 5년정도한 크로스핏 코치님이 오래다닌거 치고

출력도 잘 안나오고 피곤해보이기만하구, 건강이 안좋아 보인다며 크로스핏을 줄이고 러닝이나 수영 등 유산소성운동을 병행해보는게 어떠냐는 조언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집에서 나가는거부터가 매우 힘겨웠는데 지금은 주1~2회 아주 너무 런이 하고싶어서 뛰쳐나갑니다.

집이 여의도 근처라 나가면 한바꾸씩 뛰게 되네요

조금씩 늘어가는 것도 느끼구 어떤날은 조금 빠르게, 어느날은 조금 힘들게 뛰어지는거도 느끼구, 어느날은 힘이 남아 더 뛰어볼까 생각도 드는날도 있고 참 다양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최근 가을대회 후기들을 보며 감동도 받고 내년 꿈을 키워가는 중입니다.

요샌 크로스핏 출력도 좋아진 것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드.


좋네요 정말

앞으로도 좋은 정보 잘 챙겨가겠습니다.

다들 즐겁고 부상없는 달리기 되십셩,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적었슴다 죄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