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참여한 마라톤 대회중에 가장 좋았던게
2024 jtbc고양하프마라톤이였는데
이 대회의 최대장점은 깔끔하고 쾌적한 대회환경이였다고 생각함
물품 보관, 물품 수령, 기념품 및 간식배부, 화장실, 몸푸는곳, 주로, 포토존(이건 사진안찍어서 잘 모르겠음)
마라톤 대회 참가하면서 거치는 모든부분에 있어서
줄이 없거나 짧게 기다리면 다 이용할 수 있었음
거기에 스탭이나 봉사자들도 다들 친절했고...
지방대회도 이런점에서 비슷하다고 볼수 있지만
고양하프는 러너블과 jtbc 마라톤답게
거기에 약간의 인싸느낌까지 첨가되어있어서
다른지방대회보다 세련된 느낌을 가지는데
내년에는 대회 참가인원이 1.5배 가까이 많이 늘어나면서
이번 대회에서 느꼈던 쾌적함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음
고양종합운동장은 똑같은데 참가인원이 대폭 증가하다보니
물품보관, 화장실, 주로 등 모든영역에서
올해보다 딜레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함..
참가인원이 늘어나게되면 고려해야되는게 한두개가 아니라
인력충원이 어느정도 더 된다하더라도 난이도가 높음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대회라 신청하려고 했는데
대회 접수부터 문제가 발생하는거보면 심상치 않다.
나는 혼자나가게 된다면 안나갈듯함
(친구들이 신청하면 같이 나가긴할듯)
- dc official App
그래도 스타디움 피니쉬인점이 좋았긴 했는데… 접수가 난리난만큼 운영은 잘햇으면 싶네요
저도 되게 쾌적했던 대회로 기억하는데 내년엔 또 달라질수도 있겠네요. ㅠㅠ
지금 거의 모든 대회의 문제점이죠
선두권은 쾌적하게 달리고 행사를 즐길 수 있지만 나머지 99%는 전마협 꼴 난다
난 그냥 동네 대회라 나가고 싶었는데 ㅠㅠ
동네대회면 신청할수있으면 신청하셔야죠 ㅋㅋ 홈경기인데!! - dc App
올해 공주는 늘어났어도 쾌적하긴 했는데
포토존은 적긴했음 ㅠㅁㅠ
7천명 대회에서 기록포토존 3개 일반포토 1개 총 4개 운영하는거면 많이 준고같은데 ㅠ 오산은 6천명인데 일반포토존 1개가 끝.. ㅠ - dc App
아 스터디움 나갈때 병목은 어케 해결할지 모르겠네. C조 마지막에서 뛰긴했는데 거의 걸었지...
아 ㅋㅋㅋ 포토존많이 준거구나. 근데 아무리 많아도 부족한가봐. 뉴발도 그렇고...롱기스트빼고 부족하게 느꼈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