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데
첨엔 30분 뛰는데 희열을 느끼고.
조금이라도 길게 뛰면 늘 빌드업처럼 조금씩 빠르게 뛰고 버텨 졌는데.
슬로 조깅 존2하면서 기록 정체되고
일과 부상으로 시름시름하다가
올여름 더운김에 파틀렉이나 지르자 하고 가을되니
공백이 매꿔진 느낌.
풀은 무서워서 아직 못했는데.
하프 최근에 뛰고나니 내구력이 아직 모자람을 느꼈고.
32키로 뛰고나니 버티는건 4시간도 쉽지 않음을 알아서
속도와 거리 둘다 최대한 잡으려고 역치 위주 또는 언덕을 선호하게됨.
장거리는 하루종일 억제하면서 뛰어야 하고.
그냥 그렇다고.
잘뛰고 싶은데.
가볍게 스텝 놀리면 430은 되는데 2-300미에서 힘들어 뒤지니. 좀더 강화하면 풀 성장되겠지라는 중독증세가 느껴짐
오늘 회식에 내일 천안 내려야하고 토요일 바쁜데
3일 쉬자니 계산이 안된당
- 노거덜 킵고잉
숨 넘어가고 디질 거 같은 속도로 4-5키로 정도 뛰는 연습 하니까 10키로 뛸 때 빌드업 평페 좋아지더라. 10k 레이스 피니쉬할 때 꺼낼 수 없는 페이스는 연습할 단계가 아닌 듯. - dc App
피맛나고 머리어질어질한거 여러번해야 쑥쑥는다는 거군
어질어질은 좀 위험한 수준인 거 같긴 한데 ㅋㅋ 어쨌든 좀 숨 헐떡이게 되는 속도로 뛰어주니까 실력이 느는 게 느껴짐. - dc App
그래서 다시 역치런은 하고 있고. 다만 장거리할땐 좀더 차분하게 ㅋㅋ
너무 조급해하면 부상과 가까워지는듯요~ 길게 보고 차근차근 달려봅시다 화이팅하셔요~~
무리다 싶으면 언제든 쉬었다 간다는 마인드는 장착하되. 운동은 빡쌔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