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크루에서 페이스 별로 사람을 나누고 뛰는데 리드하는 분이


랩당 10-20초를 더 빠르게 막판에는 질주한다고 1-2분 빠르게 뛰어 못 따라오는 사람들 생기고 저도 마지막에는 못 따라갔습니다


이번에 기록 정리하면서 문득 의문이 들더라고요 처음 정한 페이스대로 조깅 했으면 다들 무리 없이 완주했을텐데


본인 페이스에 맞는 그룹에 들어왔는데 그걸 10-20초 앞당기면 힘들어진다는 걸 모르는걸까? 아님 이게 어려운건가? 뭐 그런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코스는 평지입니다  


워치가 있고 중간 중간 보는 거 같은데 왜 페이스를 못 맞출까요? 


오차야 당연히 존재하지만 10-20초는 큰 차이라고 생각이 드는 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