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타고난게 다름
어떤사람은 3개월만에 36분 달리는 경우도 있고
어떤사람은 2년을 해도 50분 벽을 못넘는 경우도 있음
내 친구중에 중고딩때부터 친구인놈중에
달리기가 정말 느린놈 있었음
같이 농구할때는 체력도 좋고 한데
다리가 정말 느림
이 친구가 20대되서는 술담배 ㅈㄴ하고
배도 나오고 그러다가
다른 친구가 10키로 대회 나가자해서 별 준비도 없이 나감 (러닝머신 몇번 달려보기는 했다함)
근데 48분이 나왔음 ㅋㅋ
이 당시즈음 나도 러닝하기 시작했는데 3개월정도 준비해서
10키로 대회 나갔는데 51분이 나오고 ㅅㅂ 이거 뭐지 싶었음
왜냐하면 난 100미터도 13초대라 훨씬 잘나올줄 알았는데 이때 자극이 팍 왔음
그래서 그때부터 기록 단축 목표로 해서 결국 지금은 37분정도 달림
근데 지금도 보면 몇개월만에 36분달리는 사람도 보고 하니 이게 무슨 의미인가싶음
여기 런갤 보면 이정도면 몇% 안에 드나요? 이런 질문 많은데
댓글 보면 일반인 다 끌어다가 혹은 10키로 대회는 애매하게 잘달리는 고수들은 안나오는데
거기서 20프로니 30프로니 10프로니 의미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위로하는거보니 좀 웃프다 생각함
마치 흔히볼수있는 현실성 없는 여자들처럼
나정도면 괜찮지? 나정도면 이정도 남자 만나야지? 하는것처럼
착각하고 또 그런사람들끼리 위로해주는거보니
뭔가 잘못됏다 생각이듬
그게 중요한게 아닌데 왜 그런거에 집착하나 싶어서
그냥 그렇다고
뛸수있음에 감사
와 속 시원! 나도 딱 10k 37분 달리는데 그냥 달리는게 재미있는거지 워낙 잘 달리는 사람들도 많은데 다른사람과 비교해서 무슨의미가 있나 싶음.
포디움 오를 실력아니라면 즉당히 자신과의 싸움이나 해라 ㅋㅋㅋ
기록 스포츠기 때문에,.............. ㅋㅋㅋ 특히나 남자들이면 더 집착하는 수밖에......?
난 타인과 비교하지는 않지만 내 기록 단축에 집착하게 됨 - dc App
가벼운 질주가 젤 편한데 지속이 안되서 짜증날뿐 ㅋㅋ
남자로태어난이상 기록과의 경쟁은 숙명이야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어렸을 때 부터 경쟁과열 사회에서 커온 것도 영향이 있는듯
노력없이 재능으로 대충뛰어서 40분컷 하는 것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마일리지 차곡차곡 쌓아서 50분컷 하는게 훨씬 값지고 멋짐. 그리고 얼마나 얼심히 했는지는 누구보다 자기자신이 가장 잘 암.
머여 자기자랑이여 - dc App
달리기도 인생도ㅇㅇ
이런 글도 문제... 각자 하고싶은대로 즐기면됨. 경쟁을 하던.순위를따지고 %를 따지던 각자 즐기는 방식이지.
ㄹㅇ
뭐든 부상 당해봐야 겸손해짐
집착은 자기 마음임 그 집착으로 인해서 좋은 기록을 달성하면 좋은 집착이고 그 집착으로 인해서 내 정신건강이 나쁘다면 나쁜 집착이지 가장 현명한 사람은 그 집착을 이용해서 성장하는것이고 가장 멍청한 사람은 그 집착때문에 자기를 망가뜨리는것이지
페인트가 되고 싶다 - dc App
기록 욕망을 버릴려고 하는 것도 또다른 집착이 될 수 있음. 그냥 인간은 기록 욕망이 있다는 걸 받아들이고 그걸 좋은쪽으로 발전시키는게 현실적. 색즉시공은 늘 공즉시색.
그냥 체급별로 보면 됩니다. 멸치서브3 러너보단 키180/ 85kg 근육남 서브4러너가 퍼포먼스 등 모든게 더 뛰어나다 생각함
그건 아님 체중이 중요한건 맞지만 서브3는 아예 다른 영역임
딱히요 운동퍼포먼스는 덩치 큰 사람이 좋을 수 밖에 없음
별거 아닌 롤도 티어를 따지는데 러닝할 때 조금 따지면 뭐 어떻습니까
러닝이 동적 명상이라더니 현자들이 많으시네,,
259 지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