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발들고 글 쓰는 건 오랜만이야! 

이번 러닝화는 반 일상화로 신을려고 구입했는데, 가격은 
한국돈으로 배송비 포함 9만원 정도 준거 같아. 
올해 산 신발이 24켤레인데 하나빼고 전부 러닝화다보니까 
와이프도 이제 뭐라 하기 시작했거든 ㅋㅋㅋ 그리고 저번달 말에 중고 자전거를 하나 사온걸 알아 차린거 같아 잘 숨겨놨는데 말이지. 

여튼 

푸마 벨로시티 3 나이트로 (와이드)야. 


난 완전 펭수는 아니지만 261,263 길이에 각 103,105 정도의 발볼을 가지고 있어 



일단 이걸 어떻게 신을수 있느냐!!

네가지가 필요하단 말이지

1번은 기본적으로 벨로시티랑 매그맥스는 발볼이 조금 넓은 편이야. 디비3는 진짜 욕 나오더라 신어보고 땅도 안 딛어 보고 바로 벗음. 

2. 그중에서도 와이드 핏이라는 거지! 크게 차이는 안나는데 원래 작은거 하나하나가 쌓이면 크게 돌아온다고

3. 신발끈 묶는 법 , 발 모양에 따라 압박되는 곳 바로 위에걸 묶지마. 

4번은 얇은 인솔로 바꾸는거야. 난 뉴발란스껄 끼었어 RC Elite 2가 은퇴 시기도 얼마 안 남았고, 호랑이가 가죽을 남기듯이 신발은 인솔을 남기는 법이지. 

짜잔!! 
총 4 단계를 거치니까 편안 느낌의 핏이 느껴지네
위에 말했다시피 난 아주 펭수는 아니야. 
그리고 다행이랄까 와이드핏이 조금 넓긴하네. 



올해 신발 30개는 안사기를 잘 지키고 있는거 같아 25켤레정도에서 마무리 될듯.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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