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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목표 : 하프 1시간19분대★★★ 
★★★9차목표 : 서브3★★★ 
★★★10차목표 : 10k 36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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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달리기는 롱런
LSD 같기도 하지만 LSD보다는 장거리 조깅에 가깝네요
조깅 거리가 길어지니 조깅과 LSD와의 경계가 모호합니다


평소 조깅때는 이런저런 자세 연습을 많이 해왔는데
요새는 다리야 튼튼해져라 잔통증아 없어져라 하면서
치료의 목적으로 달리는것도 같네요 ㅎㅎ
좌우 불균형을 좀 개선해 보는것이 당장의 목표입니다


좋아하는 조깅 실컷하면서 즐겁게 달리고 있는데
요새 장거리 조깅 러닝화가 고민입니다 
하나같이 마음에 들질 않네요
조깅은 발맞는것 대충 신으면 된다고 생각해왔는데
거리가 길어지니까 대충신으면 안되겠더라구요 ㅎ


어제 국밥같은 기본화라고 불리는 페가39를 다시 신어봤습니다
봄쯤에 한번 신어봤다가 안맞는 느낌이라 방치했었는데
다시 신어봐도 여전히 쉬운 러닝화가 아니네요
뛰는 느낌은 좋은데 발앞꿈치쪽에 데미지가 많이 들어와
발을 좀 단련해서 나중에 재도전 해보려고 하네요


주말에는 노블4랑 엔스2를 테스트해볼 예정입니다
커트라인을 통과해 신발고민이 좀 끝났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불금이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주말 대회 있으신 갤러님들은 파이팅하셔요!


-- 페가39 58k

- 꾸준함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