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와서 오랜만에 핼스장에서 트레드밀 탔습니다.
그런데 트레드밀 원래 이렇게 빡센건가요?

야외러닝 하기 전에는 속도 9km/h 맞춰놓고 시간 늘려가면서 타도 그런가보다 하고 탔는데

야외러닝 하면서 5분대 페이스 맛을 보고난 후에

다시 트레드밀에 올라 자신있게 11km/h 로 시작했다가 5분도 안돼 털렸습니다.

NRC 앱 시작도 안 눌러서 20분 넘게 날리고 겨우 13분 살렸네요.
40분 목표로 잡았다가 다리 후들거리면서 겨우 35분 탔습니다.

트레드밀이랑 야외러닝이랑 원래 이렇게 차이가 나나요?ㅠ

다들 오늘도 건강히 달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