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뛰고 장경인대인지 반월상연골인지 다친거 같아서 역 10일정도 휴식하고 왔습니다.

무릎 폈다 굽었다할때 무릎 바깥쪽 경골이랑 대퇴골만나는곳에서 걸리적거리는 충돌감때문에 진짜 너무 스트레스였네요 걸을때도 좀 아팠구요..

병원은 안가고 그냥 고관절 풀어주면서 자가치료해왔습니다. 아직 충돌감은 좀 있긴한데 장경인대든 반월상연골손상이든 일단 붓기도없고 열감도 없는 상태에서 할 수 있는게 고관절/햄스트링 잘 풀어주는 것 밖에 없더라구요.워낙 몸이 뻣뻣해서 이것만 해도 좀 낫네요.

그나저나 대회 안나가려다가 대회 당일 되니까 너무 뛰고싶네요 코스도 별로긴한데도.. 참 못뛴다는게 서터레스입니다.

그냥 가서 아픈느낌좀 볼겸 뛰고올까 고민중인데 뛰고 다시아파서 회복기간 길어지면 동마까지 조질 것 같다는게 문제긴하네요.

원래계획은 2주정도 더 쉬는거긴 했는데 뛸까..뛸까.. 뛰어도 되나.. 이러고 있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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