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안보느라 새벽 한 시 넘어서 자서
계획했던 시간에 못 일어나버림ㅜㅜ
나갈까 말까 진짜 수십번 고민했다.
게다가 대자연 기간이라 컨디션도 똥망이고ㅠ
그치만 템퍼스가 기다리고 있는걸 생각하니 안 나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조금만 달리자 하고 나름 완전무장하고 뛰뛰하러 고.
템퍼스2의 첫 느낌은 읭? 이었다
생각보다 쿠션이 딱딱한 느낌이라 조금 당황스러웠다 ㅋㅋㅋ
3키로정도까진 그래 일단 적응해보자는 생각으로 뛰었고,
놀랍게도 3키로 이후부터는 신발이 내 발에 맞추어지는 느낌이 들었음.
여태 내 발을 신발에 맞추기만 했는데... 내 발에 신발이 맞추어지다니...;ㅅ;
비유하자면 평평했던 쿠션이 내 발의 모양에 맞게 굴곡이 생기는 기분이랄까...? (물론 아니겠지만)
달리고 달려 7키로를 넘어가니 이제 너는 내 신발이요... 도장 쾅쾅
내 무게를 받쳐주는 적당한 쿠션감과 바닥에서 튕겨지는 반발력이 아주 잘 어우러지는 신발이었음
결론. 아주 맘에든다. 일단 더 신어봐야겠지만 당분간 애정할예정♡
저 어느방향으로 절 하면 될까요...?
템퍼스 사고싶었는데 개시런글 보니 안살수가 없게 해놓으셨네요 ㅎㅎ 개추박고 갑니다… - dc App
ㅋㅋㅋㅋ 감사합니닷!!! 참 매력넘치는 신발이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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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부상없으시길 서브4하시길 남쪽으로 하루에 "한 번"씩 절 올리겠읍니다.....총총
모닝런 수고하셨습니다! 템퍼스 가 땡기는군요 검색 ㄱㄱ
검색 ㄱㄱ 구매 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기안보느라 6시 조깅은 실패. 대신 추위는 좀 나아짐 - dc App
ㅜㅜ맞아요 좀 덜 춥고.. 깜깜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ㅋㅋㅋㅋㅋ
템퍼스2가 착화감이 1에 비해 업글되었음 - dc App
오 업글되었군요!!! 템퍼스 1도 좋았을것 같아요!!!ㅋㅋ 템퍼스 숭배하라~~~~~
저는 1신는데.. 똑같이 느끼시네요. 보통 다른 신발들은.. 뒷꿈치가 평평한 깔창 바닥위에 올라서있는 느낌인데, 템퍼스는 뛰다보면 뒷꿈치부분이 신발속에 딱 맞게 살짝 쏙 패여서 흔들림없이 안착해있는 착화감. 특이하고 아주 기분좋죠. 걸을땐 좀 딱딱하게느꼈었다가도, 막상 뛰기 시작하면 딱딱이 아니라 탱탱.쫀쫀하고 아주 딱 맞게 살짝만 말랑, 속도를 내면 발구름성도 아주 좋아요.
오!! 저만 느낀게 아니라니!!ㅋㅋ 저 말주변이 없어서 잘 설명은 못드렸는데 그래도 최대한 좌뇌와 우뇌를 열심히 쥐어짜보았습니다ㅠ 탱탱 쫀쫀 딱 그 표현이 맞는거같습니다!!ㅋㅋㅋ 당분간 열심히 신어줘야겠어요><♡
모닝부지런추! 본인 발에 잘 맞는 신발 찾으면 정말 기분좋죠ㅋㅋ 득템 축하드립니다!
꿀비님앞에선 부지런 명함도 못내민다능~~~~~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