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분 페이스로 맨날 맨날 천천히 달리시는 백발의 신사할아버지 한분
평소에도 멋지다 저렇게 늙어가고 싶다 이런 생각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대화 좀 하게 됐는데
폐 한쪽 전절제하고 재활하시고 계속 운동 하시는거였음 ㄷㄷㄷ
70~80살에 폐 한쪽 다 들어내버리고 재활해서 페이스 8분대를 달성한다?
일단 난 못할거 같더라 의지고 실력이고 체력이고 모든게 단순하게 아무리 내가 나를 높게 봐도 난 무리임 ㅋㅋㅋㅋㅋㅋㅋ
8분 페이스로 맨날 맨날 천천히 달리시는 백발의 신사할아버지 한분
평소에도 멋지다 저렇게 늙어가고 싶다 이런 생각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대화 좀 하게 됐는데
폐 한쪽 전절제하고 재활하시고 계속 운동 하시는거였음 ㄷㄷㄷ
70~80살에 폐 한쪽 다 들어내버리고 재활해서 페이스 8분대를 달성한다?
일단 난 못할거 같더라 의지고 실력이고 체력이고 모든게 단순하게 아무리 내가 나를 높게 봐도 난 무리임 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심 하지만 구라라면?
왤케 꼬였냐 ㅉ
그 나이대에 그렇게 꾸준히 운동하시는것도 대단한데 폐 한쪽절제하고 재활은... 진짜 인간승리네요
대단하시네요
혹시 천안임 ?
충남은 아니고 충북임
하 가족에 폐암으로 절제한 사람있어서 얼마나 힘든지 아는데..대단하시다
그 연세에 그 정도 큰 수술 칼 대고 나면 기력 빠져서 걷기도 힘든 게 보통인데 인자강이시네 - dc App
언제 수술하셨는지는 모르니까 뭐 젊은시절에 수술하시고 꾸준히 재활하신걸수는 있는데 뭐 어떤 경우를 들이대도 진짜 너무 대단하신거지
칼 댈 때마다 수명이 준다고 보면 돼, 누워 있으면 다리 근육 빠지고... 근데 그거 다 이겨내셨다는 거임 - dc App
와...대단하시네
우리동네엔 몸약간 불편하신 분 (신체 우측부분이 다 절뚝임) 올초부터 운동 삼아 걷는거 봤는데 지금은 조깅 수분으로 뛰시드라 아직 절뜍거림은 있지만. 항상 마주칠때 마다 경외심 가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