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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뉴욕이라 영상미는 좋네


근데 이장우랑 같이 뛴다고 하지 않음? 혼자 뛰었네?

연습도 인플루언서랑 같이하고 사진도 여러명이서 같이 찍길래 같이 출발하는지 알았는데..


골인 지점에 모자이크한 사람은 촬영때문에 섭외한 국내 러너 같은데 그냥 촬영만 하고 혼자뛰는것 처럼 촬영하니

기안 84 뭔가 외로워 보이고


대청호때 처럼 장애인, 노인러너 같이 똑같은 신파 레파토리 감동요소 넣으니 대청호마라톤 만큼의 감동까지는 아닌듯..



걷고 바닥에 쓰러져서 쉬는건 방송용 연출이라고 해서 런붕이들 불편해 하는거 같은데


그냥 노잼으로 계속 뛰는거 보다 저런 시련 있는게 방송면에서 좋은거고

그 고통 이해되서 눈물 나올거 같고 안쓰럽고 하긴 했는데


서브4 한다는 사람이 시작전에 저렇게 베이글 2개씩이나 그것도 에너지젤 뿌려서 먹는건 좀 이해 안가고 답답하긴 했음..


그래도 포기 안하고 완주한것만 해도 대단한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