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린채로 나가서 뛰어 보니..


팔 다리는 무겁고, 숨은 평소 보다 더 차고, 머리는 아프고. 

집중력은 떨어지고, 그냥 집에서 쉴 걸 괜히 나왔네 하는 후회가 밀려오고.. 

일단 천변 까지 나왔으니 40분만 뛰고 들어가자 했는데..


한 20분 뛰다가 너무 힘들어서 걷뛰 걷뛰.. 겨우 1시간 걸려 복귀..


이건 운동을 한 것도 아니고, 에휴.


감기 걸렸을 때는 그냥 집에서 푹 쉬자.